[인터뷰 인 뉴스] 그리스도의 길이 되다, 이원식 감독
조선 땅에 선교사가 들어오기도 전
이미 번역되어 있던 한글 성경.
두 개의 서로 다른 한글성경의 뿌리와
그 뒤에 있는 하나님의 기적 같은 계획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코리안 바이블 루트>가
개봉 전, 책으로 먼저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이원식 감독을 만나봅니다.
[리포트] 정교회 바르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 방한
정교회 바르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가
14년 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세계총대주교는 “한반도가 평화 분위기를 이어가는 것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방한했다”고 말했습니다.
[리포트] 가나안 성도 더 늘었다 ‘개인주의 성향 원인’
자신이 기독교인이라 생각하지만 교회에는 나가지 않는
일명 ‘가나안 성도’가 최근 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과거에 비해 교인들의 개인주의적 성향이
눈에 띄게 강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리포트] “중국, 올해 안에 선교사 1천명 추방할 것”
중국 정부가 교회를 박해하는 강도가 높아지면서
선교사들이 추방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이러한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며
이에 따라 선교사 재배치 전략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리포트] “복음만이 탈동성애 가능케 해”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탈동성애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감신대에서 동성애 반대 강연자가 나선 것은 이례적인 일인데요.
그래서인지 동성애 지지자들이 개최 전부터 반대 시위를 벌여
논란이 됐습니다.
[단신] 한국구세군, 2018 자선냄비 모금 시작
한국구세군이 지난 30일 ‘2018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고
본격적인 모금활동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