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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 매거진 굿데이 2018년 11월 21일 C채널 뉴스

2018-11-21 C채널 뉴스 보도제작팀 cnews@cchan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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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한목협 20주년, “거룩한 도전”

한국교회의 진정한 연합과 일치, 갱신 그리고 섬김을 위해 

세워졌던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20주년을 맞이해 

감사예배와 포럼을 열고 교회의 나아갈 길을 모색했습니다. 

한국교회가 세상적 가치에 휩쓸려 분열과 갈등을 거듭해왔던 

모습을 회개하고 예수님이 가르치신 진정한 사랑으로 

나아가자는 주장이 이어졌습니다.

 

[단신] 서울동남노회 ‘화합을 위한 기도회’ 개최

서울동남노회가 화합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하고, 

노회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단신] 기하성 여의도ㆍ서대문 측 교단 대통합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 총회와 서대문 총회가 

분열 10년 만에, 임시 통합총회를 통해 교단 통합을 결의했습니다.

  

[해외선교사]호주 한인교회 내 이단 활동 주의보

호주 한인교회 내 이단 세력들의 활동이 증가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호주 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에서는

이단 대책 세미나를 열고 교회마다 정기적인 교육으로 이단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슈창] 일상화된 ‘혐오’... 폭행 사건의 본질 왜곡 우려

이수역 폭행 사건이 문제 발생의 본질을 떠나 여성과 남성의

혐오의 문제로 확산 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혐오와 갈등으로 

문제를 키울 것이 아니라, 정당방위나 모욕죄 등 

객관적 법적 조치를 취해, 더 이상 사건의 본질을 

왜곡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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