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양심적 병역 거부, 평화주의 빙자한 기피 수단’
양심적 병역 거부자에 대한 판결이 14년 만에 뒤집혀 교계 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그 정당성을 둘러싼 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리포트]선교사들 위한 지속적인 섬김
선교 사역 중 잠시 귀국하거나, 임시 거처가 필요한 선교사들에게
집과 같은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가 지난 7일
강화도에 다섯 번째 선교관을 개관했습니다.
선교사들을 위한 지속적인 섬김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단신]성안교회 해피맘 프로그램 개최
육아에 지친 엄마들의 영적 충전을 위한 해피맘 프로그램이
지난 6일 하남 성안교회에서 진행됐습니다.
[해외선교사]트럼프 정부, ‘절반의 성공’... 향후 정책 변화는?
세계가 주목한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8년 만에 하원을 탈환하고,
공화당은 상원을 지켰습니다. 이번 중간 선거 영향으로
트럼프는 재선의 기반을 닦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민주당의 약진으로 정치 공방은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테마인터뷰] 삶으로 함께 합니다”....중증장애아들의 천국, ‘토리학교’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관심이 요청되는 가운데 중증장애아들을 돌보는
토리학교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토리학교를 운영하는 박성균 목사는 장애아 가정을 돕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