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공동체 살리는 목회의 비밀, ‘죄의 고백’
죄의 고백이 공동체를 살리는데 어떤 역할을 할까요.
공동체 구성원들 간 성경 말씀에 근거해 죄를 고백하면,
공동체성이 회복되고, 나아가 영적 침체를 극복해
교회의 부흥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리포트] 동성애는 에이즈에서 자유로운가
최근 모 언론사의 동성애 가짜뉴스 이슈가
세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일부 교계단체가 동성애 반대를 주장하면서 전파했던
수많은 보도내용이 모두 거짓이라는 주장인데요.
지난 15일 진행된 성과 생명 윤리 포럼에서는
동성 간 성 접촉이 에이즈와
높은 상관관계가 있음을 재확인 했습니다.
[리포트] ‘진중세례 복음화율 기여도 높다‘
현재 교회에 출석하는 남성 신자 중 1/3 이
군대 안에서 세례 혹은 침례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역 이후에도 신앙 생활을 지속하는 이들은 80%를 넘었습니다.
[단신] 기장 “연대 사유화 막기 위해 이사회 재구성 해야”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연세대학교 이사회가 정관에서
기독교 파송 이사 조항을 삭제한 것은
학교 설립이념을 망각한 파행적 행위”라며
이사회 재구성을 요청했습니다.
[인터뷰 인 뉴스] 30년 간 이어 온 광성 목요 찬양선교단
60년 가까이 강동구 지역을 지켜 온
말씀 중심의 ‘광성교회’.
광성교회 60년 역사의 절반을 함께 한
목요 찬양 예배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았습니다.
감사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는
광성교회 남광현, 엄해용 목사를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