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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 매거진 굿데이 2018년 10월 18일 C채널 뉴스

2018-10-18 C채널 뉴스 보도제작팀 cnews@cchan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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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공동체 살리는 목회의 비밀, ‘죄의 고백’

죄의 고백이 공동체를 살리는데 어떤 역할을 할까요

공동체 구성원들 간 성경 말씀에 근거해 죄를 고백하면

공동체성이 회복되고, 나아가 영적 침체를 극복해

교회의 부흥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리포트]동성애는 에이즈에서 자유로운가

최근 모 언론사의 동성애 가짜뉴스 이슈가 세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일부 교계단체가 동성애 반대를 주장하면서 전파했던

수많은 보도내용이 모두 거짓이라는 주장인데요

지난 15일 진행된 성과 생명 윤리 포럼에서는 동성 간 성 접촉이

에이즈와 높은 상관관계가 있음을 재확인 했습니다.

 

[단신]기장 “연대 사유화 막기 위해 이사회 재구성해야”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연세대학교 이사회가 정관에서

기독교 파송 이사 조항을 삭제한 것은 학교 설립이념을 망각한

파행적 행위”라며 이사회 재구성을 요청했습니다.

 

 

[해외선교사]밝은미래국제학교, 미래의 몽골 지도자 배출 

20년 전 몽골에 세워진 밝은미래국제학교가 몽골 내 전인적인

교육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성경적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밝은미래국제학교는 몽골의 미래를 책임질 하나님의

자녀들을 길러내기 위한 믿음의 방주가 되고 있습니다.

 

[테마인터뷰] 사회적 약자들의 든든한 울타리, ‘해피하우스’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미혼모와 위탁아동들을 위해 마련된

해피하우스는, 평신도 두 명의 헌신으로 10여 명의 지체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해피하우스 가족들의 보호자, 김세정 채경화 씨는

신앙으로 사회적 약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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