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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교육지침, 사건 본질 의도적 회피

2018-08-09 C채널 뉴스 보도제작팀 cnews@cchan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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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측 신학교를 둘러싼 동성애 옹호논쟁이 식을 줄 모릅니다. 학교 측은 무지개 퍼포먼스 학생들을 징계했는데, 학교 측이 함께 공개한 교육지침이 또 문제입니다. 모호한 용어 사용을 통해 사건의 본질을 의도적으로 회피하는 것은 아니냐는 지적이 거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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