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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독교 보호 위한 TF 설치한다

2018-08-07 C채널 뉴스 보도제작팀 cnews@cchan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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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공공장소에서 동성애가 죄라고 말하거나 목회자가 신앙의 수호를 위해 동성결혼 주례를 거부하면 감옥에 가야할 수도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이처럼 역차별받고 있는 미국 내 종교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팀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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