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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 매거진 굿데이 2018년 8월 7일 C채널 뉴스

2018-08-07 C채널 뉴스 보도제작팀 cnews@cchan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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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미국, 기독교 보호 위한 TF 설치한다

미국에서는 공공장소에서 동성애가 죄라고 말하거나 목회자가 신앙의 수호를 위해 동성결혼 주례를 거부하면 감옥에 가야할 수도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이처럼 역차별받고 있는 미국 내 종교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팀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리포트] 교인 수 줄고 있는 한국교회, 목회자만 늘어

최근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의 교인 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렇게 줄어드는 교인수의 반해 목회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 같은 현상은 교회의 사회적 신뢰회복과 다음세대를 위한 대안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계속 지속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단신] KWMA, 라오스 침수 피해 난민 6천여 명

라오스 현지에서 침수피새 난민 긴급구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한국세계엔지오 네트워크(KWNN)가 침수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라오스 난민 총수가 6천여 명에 이른다고 발표했습니다.

 

[단신] 계속 되는 NAP 결사반대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이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반대 전국 교수연합과 함께 지난 6일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의 국무회의 통과를 반대하고 전면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해외선교사] 100년 역사 캄보디아 개신교, 위상 바로 세워야 할 때

캄보디아 총선 이후 33년 간 집권했던 훈센총리의 임기가 5년 더 연장됐습니다. 캄보디아의 정치 사회에 변화의 요구가 거세지는 상황 속에서, 이 시기야 말로 100년의 역사를 바라보는 캄보디아 개신교가, 위상을 바로 세워야 할 때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 미얀마에 1천 명의 예배자를 세우소서

이주민 선교 대상자가 2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의 이주민 섬김 사역도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국 내 미얀마 근로자들을 섬기기 시작해 미얀마 현지 선교로 복음을 확장하고 있는 실로암교회는 미얀마에 1,000명의 예배자를 세우기 위한 비전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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