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   >  교계소식

먼저 간 그 이름,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2018-06-21 C채널 뉴스 보도제작팀 cnews@cchannel.com
twitter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좋아요 0 덧글 0

한국을 방문한 6.25 해외 참전용사와 유족들이 지난 20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았습니다. 기념비에 새겨진 전우들과 아버지,

혹은 형제의 이름을 기억하며 그들을 추모하는 시간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