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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 매거진 굿데이 2018년 6월 19일 C채널 뉴스

2018-06-19 C채널 뉴스 보도제작팀 cnews@cchan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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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그 희생, 절대 있지 않겠습니다

6.25 한국전 발발 68주년 기념으로 새에덴교회와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 해외 참전용사를 초청해 지난 17일 보은, 평화 기원예배를 진행했습니다.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흥남철수작전과 장진호 전투의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초청돼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리포트] 하나님께 영광의 찬양을

다음 달이면, 서울 한복판에서 또 한 번의 동성애 축제가 열립니다. 방어막 없이 엄습해오는 세속 문화 물결 속에서도 찬양, 예배와 같은 신앙의 유산을 묵묵히 이어가며 믿음을 지켜나가는 크리스천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단신] 낙태, 여성의 생명권도 위협

낙태죄 위헌 여부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심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낙태반대전국연합이 태아의 생명권과 낙태법 유지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단신] 분쟁지역 난민아동위한 외침

국제구호개발기구 한국월드비전이 지난 15일부터 3일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분쟁피해 난민아동들을 위한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외신] 헝가리 최고의 축구선수, 졸탄 게라

러시아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보면서 경기장에서 뛰는 모든 선수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헝가리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가 졸탄게라라는 선수라고 하는데요. 그가 전하는 믿음의 증거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 배움과 믿음으로 네팔 땅에 새 희망을

힌두 국가지만 수많은 신이 존재해 모든 삶이 종교와 연관돼 있는 나라, 네팔! 조한국 선교사는 네팔 땅을 품고, 학교와

교회 사역으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내려놓음] 평양, 내 믿음의 고향, 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

한국교회 원로들의 신앙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평양신학교 1회 학생이자, 한국 최초 여성 기독교교육학

교수, 탈북자들의 대모로 영향을 끼친 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는, 어릴 적 신앙의 모태였던 평양의 여러 교회들과

그 예배 속에 함께 하신 하나님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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