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이철 감독회장 직무대행 “감리교 정상화 추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동부연회
이철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이철 직무대행은
“감리교 정상화를 추진하며 조속한 수순을 밟아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여의도 순복음 60년, 끝없는 기도의 길
여의도순복음교회가 60주년을 맞이해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한반도 평화와 희망나눔을 위한
기도대성회를 진행했습니다.
순복음교회 신도들은 성령충만과 통일의 희망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단신] 인사혁신처, 한교총 내방
인사혁신처 주요 인사들이 한국교회총연합을 방문해
국가인권기본계획, 공무원 증원 등에 대한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단신] 꿈의교회-월드비전-국민일보-씨채널방송 희망터치 협약
꿈의교회와 월드비전, 국민일보와 씨채널방송이
지난 17일 희망터치 캠페인 협약식을 갖고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질병치료와 교육환경 개선 사업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해외선교사] 가자지구 유혈 사태 둘러싼 갈등... ‘우려’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이 예루살렘으로 이전된 후,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무력 충돌로
많은 피해자가 발생했습니다. 유엔은 가자지구에 유혈
진압 조사단 파견을 결정했습니다.
[이슈창] 숭실대, 한반도 정세 속 한국교회 역할 논의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가
‘남북정상회담 및 북미정상회담의 기독교적 이해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2018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이사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포럼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한국교회가 통일시대 준비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