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장애인, 하나님 나라 함께 이룩할 동역자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며 한국교회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며
장애인주일을 맞이합니다.
지난18년 동안 장애인 사역을 이어온 한 목회자는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그들을 함께 하나님나라를
이룩할 동역자로 보는 의식을 고착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단신> 제 36회 4.19 혁명 국조찬 진행
4.19혁명 제 58주년 기념 제 36회 국가조찬기도회가
지난 18일 사단법인 4.19 선교회 등의 주관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됐습니다.
<단신> 남성 동성애 - 에이즈 연관성 크다
국내 최초로 에이즈 감염자 다수가 남성 동성애자라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와 질병관리본부 등이 시행 중인
국가 에이즈 예방정책에 큰 변화가 있을 전망입니다.
<테마인터뷰>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 “ 교회 건축은 사업 아니라 사역”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나사렛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교회 건축은 사업의 대상이 아니라 사역이라고 말하는
이봉관 회장은 하나님의 뜻과 비전을 기업에 담아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월드뉴스>교회가 장애인과 함께 하는 방법
미국인 다섯 명 중 1명은 크고 작은
장애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장애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있다는 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장애인들과 어떻게 함께 해야 할이지
잘 모르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