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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본질, 전하기 전에 나부터 알아야

2018-04-11 C채널 뉴스 보도제작팀 cnews@cchan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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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활발한 개혁주의 신학운동을 펼치고 있는

마이클 호튼 박사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이번에 진행된

초청 세미나를 통해 구원과 신앙의 핵심을 잊어가고 있는

교회들에 경고와 깨우침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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