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7년 언더우드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한국 최초 장로교회인
새문안교회의 제7대 담임목사 위임예식이 지난 14일 진행됐습니다.
예장통합 최기학 총회장의 설교, 장신대 전 총장 김명용 목사의
기도로 진행된 이날 예식에서 이상학 목사는“부족한 자를 빚어
가시는 하나님과 자신을 기꺼이 새문안교회로 보내준 포항제일교회
교우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며“주어진 소명을 잘 감당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1887년 언더우드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한국 최초 장로교회인
새문안교회의 제7대 담임목사 위임예식이 지난 14일 진행됐습니다.
예장통합 최기학 총회장의 설교, 장신대 전 총장 김명용 목사의
기도로 진행된 이날 예식에서 이상학 목사는“부족한 자를 빚어
가시는 하나님과 자신을 기꺼이 새문안교회로 보내준 포항제일교회
교우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며“주어진 소명을 잘 감당하겠다”
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