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길가에 쓰러져 하마터면 생명을 잃을 뻔한
할아버지에게 자신이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주고
집에까지 모셔다드린 중학생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패딩 천사’라 불리는 이 학생이,
4대째 신앙을 이어온 신실한 가정의 자녀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나님이 지켜보고 계시기 때문에,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하는 작은 믿음의
용사 신세현 군을 김효정 기자가 만났습니다.
얼마 전 길가에 쓰러져 하마터면 생명을 잃을 뻔한
할아버지에게 자신이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주고
집에까지 모셔다드린 중학생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패딩 천사’라 불리는 이 학생이,
4대째 신앙을 이어온 신실한 가정의 자녀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나님이 지켜보고 계시기 때문에,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하는 작은 믿음의
용사 신세현 군을 김효정 기자가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