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년 동안 기독교적 교육방향을 제시해준 꿈미 교육 컨퍼런스가
오는 12월 4일 오륜교회에서 개최됩니다.
특별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박상진 교수와 주경훈 목사 등이 주
강사로 나서 3년간의 축척자료와 1300여 교회의 임상결과와 함께
원포인트 통합 교육강의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꿈이있는미래 대표 김은호 목사는“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교회가
다음 세대를 향한 진정한 대안을 찾을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기독교적 교육방향을 제시해준 꿈미 교육 컨퍼런스가
오는 12월 4일 오륜교회에서 개최됩니다.
특별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박상진 교수와 주경훈 목사 등이 주
강사로 나서 3년간의 축척자료와 1300여 교회의 임상결과와 함께
원포인트 통합 교육강의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꿈이있는미래 대표 김은호 목사는“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교회가
다음 세대를 향한 진정한 대안을 찾을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