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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방송 8주년… '주님 함께하시는 곳으로'

2017-10-19 C채널 뉴스 보도제작팀 cnews@cchan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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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환경의 변화를 선도하며 전 세계를 향한 복음전파에 앞장서 온 

C채널방송이 8년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다가올 미래에도 예언자적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김효정 기자입니다.

 

IPTV로 출발해 케이블, 인터넷은 물론, 유튜브, 스마트미디어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는 멀티미디어 선교매체으로 성장하고 있는 C채널방송은

교계 뉴미디어 환경 조성을 선도해 왔습니다.

 

기독교 매체로는 처음으로‘IPTV 승인‘을 받았고 스마트폰과 스마트TV

어플리케이션을 최초로 오픈했으며, 2013년 HD장비로 완비된 스튜디오를

구축했습니다.

 

명성교회, 만나교회 등의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하고, 성지가 좋다, 힘내라

고향교회 등의 프로그램을 방영하며 이제 국내를 넘어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지역으로의 송출로, 세계 복음화의 사명을 앞당겨나갈 예정입니다.

 

C채널방송은 한국교회의 최대 현안인 교회 연합 사업을 위한 좌담회,

특별 취재 등을 기획해왔으며 앞으로도 한국교회의 하나 됨을 위한

지속적인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받고 있습니다.

 

동성애, 종교인 과세 문제 등 대 사회 이슈를 진단하고 교회와 관련된

공정한 법과 제도 실시 여부를 모니터링하며 위기에 직면한 미래 세대를

위한 대안 마련에도 앞장서야 합니다.

 

무엇보다 자살과 우울증의 증가, 사상 최악의 실업률과 이념갈등,

대북 위기 등과 관련해 고통 속에 홀로 울고 있는 이들과 함께

울며 세상을 위로하는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2017년 국가조찬기도회 생중계방송을 주관하고, 타 방송매체에

'C채널 비타민 클래식' 프로그램을 판매함으로써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하는 교계 대표 언론으로의 입지를 다져 온 C채널방송.

 

8년 전 도전자로 출발해, 새로운 시도로 끊임없이 미지의 영역을

개척해왔던 C채널방송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발전과 변화를 통해

한국 교계방송을 대표하는 1등 선교 매체가 되겠다는 새로운 꿈을

꿉니다. 씨채널 뉴스 김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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