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이 시상하는‘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에
경동교회 박종화 원로목사가 목회자 부문에,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평신도 부문에 각각 선정됐습니다.
2. 한국칼빈주의연구원장 정성구 목사가 독도가 한국 땅임을 입증하는
서양 고지도 10여 점을 공개했습니다. 정 목사는“이번 고지도 공개가
우리 땅 독도를 지키는 데 한국교회 또한 앞장서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3. 하이페밀리가 주관하는 사모세미나가‘포지셔닝’이라는 주제로
오는 28일 개최됩니다. 관계자는“교역자와 평신도 사이에서 자신의
위치를 고민하고 있는 목회자 사모들을 위해 사춘기 부모교실과
아내행복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4. 한국구세군이 KB국민은행과 함께‘KB스타비 공부방 여름캠프’를
개최했습니다.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는‘KB스타비 공부방’은 이번 캠프에서 한국민속촌 전통문화
체험과 명랑운동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