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교회살리기연합이 한국교회희망프로젝트를 통해
한국교회부흥과 소통을 위한 모바일홈페이지와 교회
전용 어플리케이션‘더교회’를 무료로 지원합니다.
작은교회살리기연합 대표 이창호 목사는 기자회견을
열고“국민 4700만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시대에 교회홍보와 전도전략, 성도간의 소통을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작은교회살리기연합과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브라보커뮤니케이션은“업계와 교계 최초로
목사가 스마트폰으로 생방송할 수 있는 기능과 전세계
주요언어로 자동 번역되는 기능을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