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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05-27] C채널방송 ‘6·25전쟁 70주년 특별 영상’ 무료 배포

글쓴이 : 방송지기 날짜 : 2020-05-27 조회수 : 313

C채널방송이 제작한 6·25전쟁 70주년 특별 영상을 한국교회에 무료로 배포한다. 제공받은 영상은 설교 자료와 주일학교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영상은 총 2편으로 제작됐다. 1편 ‘지켜야 할 교회’(6분용, 3분용)는 6·25전쟁의 아픔과 부산을 중심으로 전쟁 속에 펼쳐진 기도회가 이끈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전쟁이 일어난 지 3일 만에 수도 서울은 함락됐다. 많은 피난민이 모여든 곳, 부산을 중심으로 한국교회 역사는 큰 전환점을 맞게 된다. 피난민들은 피난촌에 십자가를 세우고 예배를 드렸다. 이렇게 시작된 예배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회개’로 이어졌다.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때와 같이 부산초량교회와 부산중앙교회를 중심으로 2주일간 기도회가 이어졌다. 기도회는 초량교회의 한상동 목사와 고려신학교 교장 박윤선 목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도회에서 박윤선 목사는 자신의 신사참배를 회개하며

눈물로 기도했다. 이 기도를 듣고 기도회 참석자들은 한 사람씩 뜨거운 회개의 기도를 이어갔다. 이 기도 회복운동은 복음의 진원지인 서울과 평양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2편 ‘두고 온 교회’(3분용)는 북한에 고향을 둔 원로 목회자들의 기억을 통해 전쟁의 아픔과 북한교회 재건을 위한 회복의 소망메시지를 담았다.

 

전쟁 속에서 지켜낸 신앙의 유산은 세대를 넘어 이어지고 있다. UN 참전 국가인 에티오피아에서 온 참전용사의 후손 라헬솔로몬은 할아버지 덕분에 한국을 알게 됐다. 한국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있는 그는 자신이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갖추게 된 것은 참전용사였던 할아버지 때문이었고, 인생의 새로운 길을 안내했다“고 고백한다.

 

영상은 C채널방송 홈페이지(http://www.cchnnnel.com/)에서 6월 1일부터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보기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624454&code=61221111&cp=nv